모도 : 띠모(茅)와 섬도(島)자를 딴 섬
조선왕조 말엽 1875년경 김포군 통진에서 살던 차영선이 고깃배를 갖고 모도 앞에서 조업중 고기는 잡히지 않고 띠(풀뿌리)만 어망에 들어가 조업을 못하고 이곳에 정착하게 되어 띠모(茅)와 섬도(島)자를 사용 모도라고 불리우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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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모도와 이일호'라는 조각공원은 조각가 이일호씨가 개인 작업실 겸 건물을 짓고 앞마당 잔디밭에 자신의 작품을 전시해 두었다. 조각품들이 바다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.※ 등산정보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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