섬 소개

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탄압을 피해 피난을 온것이 이곳인데 임진왜란이 끝난 후에도 고향을 찾지 못한 난민이 은거하여 해적활동을 하였으며 지금도 북쪽해안가 휘청골이란 골짜기에는 그당시 해적이 살던 집터와 무덤이 있다. 이 섬이 해적이 은거한 섬이라하여 대이적, 소이적으로 불리다가 지금은 대이작, 소이작이라 부르고 있다.

교통정보

해변정보

• 큰풀안 해변 + 더보기

  백사장이 깨끗하고 조용한 곳으로 가족단의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. 간만의 차가 심하지 않은 곳으로 해수욕을 항상 즐길 수 있으며 간조시에는 고동, 낙지, 박하지(게)등을 잡을 수 있다.

• 작은풀안 해변 + 더보기

  백사장이 깨끗하고 조용한 곳으로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. 간만의 차가 심하지 않은 곳으로 해수욕을 항상 즐길 수 있으며 간조시에는 고동, 낙지, 박하지(게)등을 잡을 수 있다.

• 풀등 모래섬 + 더보기

  풀등 모래섬은 조수간만의 차이에 따라 바다중간에 약 300,000평의 모래섬이 나타나며 그 앞에 서면 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기도 한다. 그 곳에서는 자전거 타기, 수영, 낚시, 꽃게 및 광어 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.

• 계남해변 + 더보기

  자월면 대이작도에 위치한 계남(떼넘어)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가 깔리고 경사가 완만해 아이들도 비교적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. 1967년 영화 ‘섬마을 선생님’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.

등산정보

※ 등산정보가 없습니다.

관광명소/문화재

• 부아산 구름다리 + 더보기

  부아산 구름다리는 산 정상 부근에 길이 68m, 높이 7m의 다리를 설치하여 산행을 쉽게 하였으며, 구름다리에서는 영화촬영지인 사승봉도와 모래섬, 섬마을 선생님의 배경지인 계남분교가 한 눈에 들어온다.

• 풀등모래섬 + 더보기

  풀등 모래섬은 조수간만의 차이에 따라 바다중간에 약 991,000㎡ 의 모래섬이 나타나며 그 앞에 서면 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기도 한다. 그 곳에서는 자전거 타기, 수영, 낚시, 꽃게 및 광어 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.

특산물

※ 특산물 정보가 없습니다.

숙박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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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소정보

※ 업소정보가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