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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합시다

옹진군청 건축과 이성범 공무원을 칭찬합니다.

  • 작성자
    이은실
    작성일
    2019년 12월 10일(화) 16:29:18
    조회수
    581
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의 저녁은 조용한 것 같아 보이지만 북포리 다목적회관 1층
에서는 줌바댄스와 에어로빅으로 주민들이 운동을 하고, 진촌리 대피소나 도서관에서
는 풍물과 난타로 인해 흥겨운 가락이 울려 퍼집니다.
이렇게 주민자치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기까지 2013년부터 백령면사무소 총무팀에서 근
무하며 열심히 도와주고 알아봐 준 이성범 공무원의 도움이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.
백령도 주민들은 일을 하고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바쁘기만 해서 주민자치프로그램
이 활성화 되지 않았습니다. 육지와는 달라 강사들도 오기를 꺼려했고 우리 주민들도
그것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에 정말 하고 싶은 주민들이 모여 소소하게 프로그램을
이어 나가기만 했었습니다. 하지만 이성범 공무원이 담당을 하고 나서부터는 규모도
커지고 프로그램이 더 다양화되었습니다.
이성범 공무원은 근무시간이 아닌 주말에도 강사섭외를 해서 함께 프로그램을 꾸려나
갔고 늦은 밤에도 연습실의 시설문제나 필요한 도구를 아낌없이 지원해주었습니다.
처음에 저는 '저렇게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, 시간이 흐르면 슬슬 포기해서 프로그
램 몇 개만 이어나가겠지.' 라고 생각했습니다. 하지만 저의 예상과는 다르게 주말 낮
시간에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진행될 정도로 프로그램이 많아졌고, 주민들의 수요도
커지고 다양화 되었습니다.
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하는 날, 주민자치 수강생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
틈이 배우고 익힌 기량을 뽐내고 서로를 독려하며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. 그
발표회는 매년 계속되었고 그 노력의 씨앗으로 드디어 지난 10월 24일 열린 제15회 인천
광역시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백령도 풍물단이 최우수상을 받는 우
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.
이성범공무원은 그 전에 옹진군청으로 발령이 나서 우리가 많이 아쉬워했는데 혼자
군청 효심관에서 홀로 연습을 했다며 함께 출전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.
다소 투박하고 전면에 서지 않고 늘 뒤에서 굳은 일을 도맡아 해오던 그가 혼자 연습
을 했다는 소리를 듣고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.
그동안 이성범 공무원의 도움을 몇 년 동안 받아오니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
그가 발령 난 후에 면사무소를 바라보며 지난 일을 돌이켜 보니 백령도 주민자치 프리
그램이 활성화 되고 주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응답해준 그의 공이 가장 컸다고 생각합
니다.
군민이 행복한 기회의 땅 백령도를 만들어 준 그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과 주
민의 이름으로 칭찬합니다.
아울러 군수님의 격려와 칭찬 부탁드립니다. 그리고 옹진군의 발전을 기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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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최종수정 : 2020.08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