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지역의 딸기
옹진군 딸기는 하이베드(고설) 재배로 흙으로 인한 오염과 병해충이 없어 씻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으며, 또한 해풍을 맞고 자라서 당도가 높고 딸기 특유의 진한 향기가 있다.
꼭지 바로 밑 부분까지 전체가 윤기 있는 붉은색을 띠는 것이다. 또한 꼭지가 신선하고 겉 표면의 솜털이 살아 있는 것일수록, 또 과실의 크기가 일정한 것일수록 좋다.
랩을 씌우고 보관해야 수분이 증발하지 않아 빨리 시들지 않는다.
면별 | 주요생산지 | 재배면적 |
---|---|---|
북도면 | 김영진 | 2,000㎡ |
백령면 | 김을남 | 1,650㎡ |
덕적면 | 최송민 | 660㎡ |
영흥면 | 이보영 | 2,310㎡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