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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안전

갑자기 침 흘리며 '경기'할 때

  • 아이가 갑자기 눈동자를 움직이지 않거나 침을 흘리면서 팔다리가 뻣뻣해지는 경우가 있는데, 이를 <경기 (警氣)>라고 한다.
  • 경기'는 감기나 소화장애 등 신체이상으로 체온이 높아지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 때 뇌에 산소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돼 생기는 의식장애 현상으로 의학적으로 '열성 경기'라 부른다.
  • 아이들이 제 성질을 못 이겨 울다가 파래지면서 숨을 '컥컥' 못 쉬는 것 또는 열없이 발생하는 간질과는 다르다.
  • 경기를 할 때는 체온을 떨어뜨리고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며 아이의 옷을 벗겨 물로 온 몸을 닦아준다.
  • 경기 중 혀를 뒤로 말거나 이를 앙다무는 경우 나무 젓가락 몇 개를 묶어 입에 물려 놓는다.
  • 그래야 기도가 막히거나 이가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.
  • 보통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응급처치를 하면 1~2분 내에 정상으로 돌아온다.
  • 그렇지 않을 땐 119로 연락해 가까운 병원을 찾아야 한다.
  • 오래 두면 뇌에 손상이 가기 때문이다.
  • 집에서 진정됐을 때도 만일을 대비해 병원에 가는 게 좋다.

개나 고양이에게 물렸을 때

  • 흐르는 물로 물린 상처부위를 깨끗이 씻고 소독약을 바른다.
  • 상처가 가벼워도 주인 없는 개나 고양이인 경우 반드시 그 날 안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.
  •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았는지 확인한 후 상처가 가벼워도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.

귀에 이물질이 들어갈 때

  • 귀에 벌레가 들어간 경우 밝은 빛의 손전등을 대어 벌레가 불빛을 보고 밖으로 나오게 한다.
  • 죽은 벌레나 작은 물체가 귀에 들어간 경우에는 베이비 오일을 한두 방울 귀속에 떨어 뜨린 후 귀를 아랫쪽으로 향하게 하면 죽은 벌레가 오일에 묻어서 밖으로 나온다.
  • 귀에 물이나 먼지가 들어간 경우 깨끗한 면봉으로 물기와 먼지를 닦아낸다.

눈을 다쳤을 때

이물질이 들어간 경우

  • 이물질을 확인하기 위하여 눈꺼풀을 뒤집어본다.
  • 물에 적신 거즈나 손수건의 끝부분, 혹은 젖은 면봉으로 움직이는 이물질을 제거한다.
  • 쇳가루나 눈에 박혀있는 이물질은 절대로 제거하지 않고 병원으로 간다.
  • 눈을 비비지 않도록 주의시킨다.

화학약품에 의한 손상

  • 약 20분간 흐르는 물로 충분히 눈을 세척한다.
  • 눈꺼풀을 뒤집어서 완전히 씻어내도록 한다.
  • 아이가 눈을 감은 채로 휴식하도록 한다.
  • 방을 어둡게 한다.
  • 응급실로 데리고 간다.

머리를 다쳤을 때

가벼운 상처일 때

  • 상처는 소독약을 바르고 압박하여 지혈시킨다.
  • 혹이 있으면 냉 찜질하고 푹 쉬게 한다.
  • 목욕은 시키지 말고 2-3일 동안 잠자는 모습을 관찰한다.

병원에 데려가야 할 때

  • 아이가 먹은 것을 토하거나 경련이 있다.
  • 울지도 못하고 간혹 힘이 없이 울거나 날카로운 울음이 지속된다.
  • 눈빛이 흐려지고 멍하고 안색이 창백하다.
  • 자꾸 졸면서 계속 잠만 자려 한다.
  • 귀나 코에서 출혈이 있다.

발목이 삐었을 때

  • 먼저 상처를 확인하고 피가 흐르면 압박하여 지혈한다. 발목을 약간 높에 올리고 쉰다.
  • 삔 부위를 찬 물수건으로 냉 찜질 한다. 심한 경우는 발목에 부목을 대고 탄력붕대로 감아준다.
  • 출혈이 없는 경우 차가운 물이나 얼음물에 20-30분 동안 담근다. 냉수에 적신 거즈나 얼음을 비닐로 싸서 냉찜질을 계속한다.
  • 탄력붕대를 감아 발을 높이 올리고 2일 이상 운동을 금한다.

식중독에 걸렸을 때

  • 식중독은 발생과 경과가 보통 급격하므로 당황하지 말고 아이를 안정시켜 주어야 한다.
  • 아이에게 물을 주어 부족해진 수분을 보충시켜야 하며, 이 때 맹물보다는 이온성 음료가 더욱 효과적이다.
  • 식중독의 원인은 대부분 세균과 그 독성분이므로, 원인이 되는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장제와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.
  • 증세가 심할 경우에는 가까운 인근 약국이나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하는게 좋다.

아이가 의식이 없다면

  • 안전한 곳으로 옮겨 편안하게 눕힌다.
  • 베개 등을 이용하여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고인다.
  • 구토가 나면 토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얼굴을 옆으로 돌린다.
  • 만일 토하면 입 속의 오물을 깨끗이 닦아준다.
  • 열이 높으면 찬 물수건으로 열을 식혀준다.
  • 손발이 차거나 입술과 손의 색이 검게 변하면 따뜻한 물이나 옷으로 몸을 덥게 만들어 주고 마사지한다.
  • 출혈이 있으면 출혈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압박함으로써 지혈부터 시작한다.

이물질을 삼켰을 때

  • 크레파스 조각, 지우개, 립스틱, 베이비 로션, 화장품, 방향제, 약한 비눗물 등을 먹었을 경우는 대개 위급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.
  • 목구멍에 이물질이 걸린 경우에는 즉시 아이를 옆으로 눕혀서 이물질이 더 깊숙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핀셋이나 손가락으로 끄집어 낸다.
  • 유독물질을 마셨을 경우는 물이나 우유를 먹여서 함께 토하게 한다.
  • 빙초산이나 강한 세척제를 마셨을 경우는 부식성이 강하므로 속히 다량의 우유를 먹인 후 병원에 간다.
  • 가솔린이나 기름 종류를 마셨을 때에는 토하면 위험하므로 토하지 말게 하고 그대로 병원에 가야 한다.

코피가 날 때

  • 머리를 앞으로 숙여 코피가 목 뒤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.
  • 목 주위의 옷을 느슨하게 하고 코를 풀지 않게 한다.
  • 양쪽 콧등을 손가락으로 눌러 5분 동안 압력을 가해 지혈시킨다.
  • 이마나 양쪽 눈 사이에 찬 물건이나 얼음주머니를 대준다.
  • 위의 방법으로도 멎지 않을 경우, 솜이나 바셀린 거즈로 틀어 막는다.
  • 종종 코피를 흘리거나 계속해서 멈추지 않을 때는 이비인후과에 간다.

팔이 부러졌을 때

  • 뼈가 부러지면 몹시 아프고 부어 오르며 움직일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하므로 안심시킨다.
  • 뼈가 부러지면 몹시 아프고 부어 오르며 움직일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하므로 안심시킨다.
  • 부상자를 원상태로 병원에 옮기되 가능하면 부목을 댄다.
  • 만약 출혈이 있다면 출혈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압박함으로써 지혈부터 시킨다.
  • 부러진 뼈를 맞추려고 하면 안된다.
  • 목뼈나 척추를 다친 경우 업지 말고 들것으로 운반하거나 119에 도움을 청한다.

호흡이 정지되었을 때

  • 아이를 반듯하게 눕힌다.
  • 아이의 턱이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하여 기도로 공기가 잘 들어가도록 한다.
  • 아이의 입을 벌린다.
  • 아이의 코와 입을 한꺼번에 엄마의 입 속으로 넣고 공기를 불어넣는다.
  • 큰 아이일 경우는 한쪽 손으로 아동의 코를 막아 공기가 새어 나가지 못하게 하고 입에다만 인공호흡을 한다.
  • 불어넣는 시간을 4초 정도로 하여 공기를 불어넣고 나서 입을 떼고 숨을 쉰 다음 다시 불어넣는 동작을 반복한다.

화상을 입었을 때

  • 급히 상처부위에 냉수를 끼얹거나 냉수에 담가서 상처부위의 열을 식힌다.
  • 흐르는 수돗물로 상처를 식힐 때는 물줄기가 너무 세어 상처에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수압을 조절한다.
  • 가능하면 물집을 터뜨리지 않도록 주의한다.
  • 더러운 물건이나 먼지가 화상부위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.
  • 상처부위가 식으면 얼음으로 냉 찜질을 한다.
  • 화상에 적합한 크림이나 거즈를 붙여 상처부위를 감싸준다.
  • 화재로 인한 심각한 화상 시 화상부위의 옷이나 천을 억지로 제거하려고 하지 않는다.
  • 민간요법으로 간장이나 된장을 바르는 것은 세균이 감염될 염려가 있으므로 좋지 않다.
  • 상처에 탈지면이나 기타 오일을 사용하면 안된다.
  • 화상 입은 부위가 넓으면 반드시 병원치료를 받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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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최종수정 : 2017.09.14